칠곡군은 측량의 정확도 및 효율성을 확보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적기준점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 망실?훼손된 기준점을 정비하고 지적삼각 보조점을 추가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지난 23일 지사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생활이행 서약 및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선거법 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장세호(55) 칠곡군수의 항소가 원심판결이 정당하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칠곡경찰서(서장 김시택) 왜관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사 최운호, 경사 김순원은 지난 18일 왜관 한성장 여관 앞을 순찰 중, 갑자기 넘어지는 임모씨(남 60)를 발견, 병원으로 후송했다 처음에는 단순 주취자로
칠곡군(군수 장세호)이 지난달 13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칠곡사랑상품권’이 발매개시 37일만에 10억원의 실적을 돌파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확실한 효자역할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판매 출발 당시 타 지역에서 대부분 실패한 상품권 판매가 호응을 얻을 수 있을까하고 반신반의하며 출발하였으나, 이처럼 호응을 얻게 된 것은 사용하는 소비자와 가맹점이 모두가 이득을 보는 구조때문이라고 밝혔다.
칠곡경찰서(서장 김시택)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4층 대강당에서 2월 무궁화포럼을 개최했다
위반으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은 장세호(55) 칠곡군수의 항소가 원심판결이 정당하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칠곡군 약목면 '칠곡 약목 철도컨테이너기지'(약목 CY)의 이달 말로 예정된 폐쇄를 놓고 이해 업체들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특히 약목CY 입주업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는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은퇴, 이농 또는 전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의 농지를 농지은행이 매입해전업농이나 일반농업인에게 장기 임대하는 “농지매입비축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 칠곡군(군수 장세호)은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시공중인 대형공사장 등 주요시설물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한다.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11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경북도내 어려운 이웃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푸드뱅크 차량 9대’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호 칠곡군수와 전흥윤 모금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복지시설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원받은 기관들은 복지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칠곡군청 종합민원실이 깔끔하고 친절하게 변화하고 있어 주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칠곡군(장세호군수)은 서민층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음달 8일까지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 150여명을 모집한다.
호국의 도시 칠곡군이 호이장학재단을 설립해 2018년 까지 100억원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300억원의 기금을 확충해 장학사업에 나선다.